Abstract: 시계의 째깍째각 소리가 유난히 거슬릴 때가 있다. 뭔가 집중할 만한 일을 할 때,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을 때, 잠을 자려고 이불을 덮고 누웠을 때 시계의 바늘이 돌아가는 소리는 묘하게 신경을 자극한다. 무소음 시계는 명칭 그대로 작동할 때 째깍거리는 소음이 없어 침실이나 도서관 등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기 좋다.코비의 무소음 LED 우드 알람시계 AL50도 그렇다. 여기에 터치와 사운드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 필요에 따라 LED를 꺼놓는 것도 가능하...